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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2 와샤다. 레블500 핸들을 변경 후 앞뒤로 심하게 흔들린다. 이유는 핸들 클램프 고정 부싱이 고무로 되어 있어서이다. 순정 핸들일 때는 충격을 흡수해서 떨림을 잡아 주지만, 핸들을 좀 올리면 지지하는 힘이 없어 앞뒤로 흔들린다. 그래서 해결하는 방법은 요런 와샤를 구매해서 부싱 위로 고정하는 것이다.

핸들과 클램프 부분을 분리 하지 않고 홀더 하단 너트만 제거 하면 이렇게 분리가 된다. 클램프 아래 고무 부싱이다. 손으로 살살 내리면 빠진다. 그런 후 와샤를 넣고 와샤 아래로 고무 부싱을 장착하면 된다.


와샤 삽입 후 클램프 너트를 조이면 핸들 홀더 클램프가 완전히 고정된다. 레블500(CMX500)의 핸들바 홀더(클램프)를 고정하는 너트 조임값은 22 \(N \cdot m\) 완전히 고정 후 핸들이 앞뒤로 흔들리지 않는다. 원래 반만세 핸들을 설치할 때 너트를 삽입 후 고정을 해야 됐는데, 필자가 깜박하고 그냥 장착을 하였다. 이 작업을 수반하지 않으면 급제동 시 핸들이 앞으로 넘어질 것 같이 흔들린다. 놀랄 수 있다. 물론 급제동을 안 하면 되지만, 와샤를 넣어서 고정하면 핸들이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아퀼라300, 미라쥬250DR, 레블500까지 다양한 기종에 이 핸들을 장착해서 사용해 본 결과 굉장한 안정을 제공해주는 포지션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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