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발이 되어 주고 있는 스쿠터 버그만200이다. KR백양모터스에서 뒤 타이어를 교체하러 왔다. 대략 1년 좀 넘게 타고 교체를 진행한다. 올해도 작년과 동일한 제품을 선택했다. 2026년에도 신코타이어 SR615, 규격은(130/70-12) 동일한 제품으로 선택했다. 신코타이어는 필자가 애용하는 제조사 제품이다. SV650, 레블500 모두 신코타이어를 장착해서 사용하고 있다. 스쿠터 타이어도 타사 대비 좀 더(3천키로 ~4천 정도) 마일리지가 긴 것 같다. 승차감이나 그립력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물론 고가의 수입 타이어와 비교해도 가성비 측면에서 매우 만족이다.


2019년식 스즈키 버그만200이다. 2020년에 가져올 때 1만 8천 마일리지였는데 벌써 4만 6천이 다 되어 간다. 뒤 타이어 축을 잡아 주는 엑슬 너트가 좀 자주 풀려서 타면서 신경을 써야 하는 귀차니즘도 있다. 그 외 현재 큰 문제 없이 타고 있는 스쿠터다. 이 바이크는 필자의 스즈키 제품에 대한 인상을 바꾸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퇴근 및 시내 볼일 볼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종이다. 만족도가 하늘을 찌른다. 필자의 바이크 경력이 10년이 다 되어 가면서 드는 생각이, 사실 이정도 스쿠터만 가지고 있고 나머지 바이크는 다 처분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긴 한다. 호기심에 다양한 기종을 타 보고 싶은 마음도 이제 점차 사라지는 것은 물론이고, 오토바이를 타는 것이 점점 생활 영역으로 스며드는 느낌 또한 감추기 힘들다. 언젠가는 버그만200을 타고 전국일주를 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다.
끝.
#버그만200
#버그만뒤타이어
#sr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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