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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부제:데이스타125 사이드백 장착기) 필자가 가지고 올 당시 모습의 바이크 인벤토리 이다.대림에서 파는 데이스타 전용 순정 리어백 ( 트렁크 )판매가 78,000원 중간에 고무줄로 징징 감아 논 거 볼 때 마다 스트레스 다. ~!!잠금장치가 고장 났다는 전 판매자의 말씀~! 처음이라 그냥 타고 다니다가옆집 총각의 스쿠터에 장착된 멋진 리어백 을 보게 되었당. 바로 이 제품 까만색의 리어백 모습이 아주 맘에 들었다.대략 설치난이도 "하" 설치 제품이다.가격은 4만 4천 원. 용량이 32L 라 풀페이스 하이바 1개 와 소량의 비품이 들어가는데 넉넉한 모습이 좋았당~!!한동안 잘 타고 다녔다. 그런데이 바이크는 단기통 125 바이크 라서 진동이 심하다.대략 110 정도 되면 불타는 사타구니 시야가 흔들린다.따라서 뒤에 리어백 도 같이 흔들리면서 ..
데이스타125를 타고 낭만주행~!! 대략 6월 말 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7월에 접어들어서도 계속 비가 내리고 있는 요즘 날씨다. 장마란다 ;;하는 수 없이 필자는 자동차로 출퇴근을 하게 된다. 전국에 가뭄 탓에 비가 오는 것은 다행이지만 ...하지만..바이크를 계속 새워두면 혹시 배털이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을까 하는불안이 엄습한다. ~!! 8일 정도 새워 둔 것 같다.자동차는 비교적 걱정을 하지 않지만 바이크는 아직 초보 인지라 신경이 쓰이긴 한다.퍼지면 견인이 안돼서 트럭을 불러서 싣고 가야 하는상황이 발행하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로 불편한 탈 것 이다 장비 와 헬맷 장갑 등등 그리고가장 치명적인 것이 우천 시 "사용불가"물론 강행 운전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어디까지나 직업적 특성이지 즐기는 분은 없지 싶다. "비가 오면 나는 낭만에..
새로운 탈것에 대한 갈망 (부제:데이스타125 구매기) 회사가 부득이하게 파산신청을 하게 되면서 탈것에 대한 부담이 100배 증가했다. 유류비 자비부담 알바 비슷하게 하는 일이 있는데 왕복거리가 24 Km이다. 그래서 지하철과 버스로 이동해보았다.실로 몇 년 만에 타는 대중 탈것들이라 적응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 지하철과 버스 탑승 중인 분들 얼굴을 보면 공포스럽다. 나만의 방법으로 조는 척한다. 필자는 스마트폰을 지하철에서 안 본다. 제일 멍청한 짓 같아서 지금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보행 중 스마트폰 보는 사람들이다 ; 이렇게 출근하면 대략 한 시간 걸린다. 비용은 2천원 남짓(왕복) 이렇게 왕복하니까 지루하다.그래서 다른 탈것을 찾던 중 찾던 것이 바로 모터바이크 보기만 해도 멋지지 않은가? 왜 진작 생각을 못 했지? 그래서 즐겨 찾는 장터를 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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