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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미라쥬650의 가방 하드 케이스 브라켓이 부러지는 바람에 급 교체하게 된 작업이다. 우선 브라켓을 장착해야 한다. 그래야 가방을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다. 브라켓은 알리발
가방은 필리온시트 아래로 끼워서 고정한다. 제일 튼튼한 방식이다. 별도로 튼튼한 브라켓 제품을 마련하면 브라켓에 직접 장착하는 방식도 있다.
완성된 모습이다. 브라켓은 미라쥬650 사이드백이 덜렁거리는 것을 잡아 주는 제품이다. 큰 버팀목 기능은 안 된다.
안 해도 되는 작업 : 라이딩벨 장착하기. 올해 초에 선물 받은 제품인데 이제 장착했다.
엔진가드 장착 후 보조 등화류도 장착했다.
섭스로 해골도 붙이고 작업이 마무리되었다. 사이드백은 하드케이스가 튼튼하고 좋지만 필자는 가죽 제품을 좀 더 선호한다. 뭔가 분위기도 부드러워지고 무게도 가벼워진다.
가방류 : 알리발 제품
브라켓 : 알리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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